0–3세
신뢰의 토대
핵심 질문 — 세상은 안전한가? 내 신호에 누가 응답하는가?
이 시기의 발달
100% 공동조절. HPA axis 캘리브레이션 — 0-3세 경험이 스트레스 시스템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며, 이후 사춘기에 두 번째 재조정이 일어난다. 우뇌 정서 회로 폭발 (Schore의 임상 이론 — 논쟁 진행 중) [4]. 양육자와의 정서 동조가 core self를 형성 [5]. 언어 폭발(18–24개월). 핵심은 단어 수보다 대화 주고받기(conversational turns) [35].
필요한 환경·교육
- 매일의 책 읽어주기·노래·대화
- 자연 노출 — 햇빛, 바람, 흙, 물
- 일관된 양육자 (단일 또는 안정된 소수)
- 신체 접촉 풍부하게 — 안기, 응시, skin-to-skin
부모가 만들 환경
- 안전한 탐색 공간 (위험만 제거, 탐색은 막지 않기)
- 자연 소재 단순한 장난감
- 일관된 일과 — 먹기·자기·놀기 리듬
- 양육자의 안정된 정서 (아이는 부모 신경계와 동조)
- 스크린 없는 환경 — WHO 권고 (단, 권고 근거 강도는 낮음. 콘텐츠 질·공동 시청 여부가 더 중요) [27]
대신해주지 말 것
- "내가 할래!" 욕구(1–3세) — 시간이 더 걸려도 스스로 시도하게
- 모든 불편을 즉시 해결하지 않기 — 단, 0–1세는 즉각 반응이 정답. 1–3세부터 점진
- 떼쓰기 매번 들어주지 않기 — 정서 인정하되 한계 유지
- 아이가 만질 수 있는 것 빼앗지 않기 (안전 범위 내)